리뷰

철의 십자가 앞에서, 60년을 내려놓았습니다 — 42일 완주기 -우OO님

2026.05.22
조회 13

 

42일이 지나고 보니 한순간처럼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.


그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리워요. 아침마다 배낭을 메고 출발하던 것

힘든 구간에서 서로 말없이 걸어주던 것 저녁에 알베르게에서 함께 밥 먹던 것. 

이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.


도전하기 어려운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걷고 나서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

오히려 이 나이이기 때문에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던 것들이 있었어요


함께해주신 회원님들 신동혁 대표님 인솔자님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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