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
힘들었던 시간도 결국은 성장의 과정이었습니다_ 800km, 김00님
2026.05.20
조회 4

처음에는 완주가 목표였는데, 마지막엔 ‘함께 걸은 시간’이 더 크게 남았어요 힘들었던 날도, 비를 맞던 날도 지금 돌아보면 다 의미 있는 과정이었네요. 일상으로 돌아가면그 길이 더 또렷하게 떠오른다고 하더라고요. 아마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. 순례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. 비 맞고, 물집이 잡히고, 몸이 무거워지는 날도 있습니다.하지만 그 시간조차 돌아보면 모두 과정이었다고 말합니다. 혹 마음이 굳은 날도 모두 순례의 과정이었고, 성장을 위한 기회였습니다. 함께 걷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길.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묵묵히 이어갔던 시간. 까미노여행사 인솔자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