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

12.01팀 인생 첫 산티아고 걷기여행을 마치며 _ 800km, 조00님

2026.05.15
조회 15

내인생의 첫 산티아고행 걷기여행을 마치며.

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.

제인생 한자락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시점에 함께한 귀한 까미노였습니다.

일어나 걷고, 이야기나누고 먹고 짐싸고 자고🥹

이 단순한 일정의 반복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충만할 수 있는지

절실히 깨달은 날들이었습니다.

명확한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. 앞선이들이 남긴 수 많은 이정표를 따라,

두려움 없이, 길을 잃어도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.

무엇을 내려놓고, 무엇을 얻었든 이길에 서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.

감사합니다!!

전 벌써 다음 까미노를 기대해봅니다~

걸으실, 걷고있는 모든이들 부엔까미노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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